[앵커의 마침표]의정갈등의 교훈
2025-03-06 13 Dailymotion
내년 의대 정원 규모가 1년 전으로 원상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.
'의사 수가 부족하다'는데 국민 상당 수가 동의하며 출발했지만, 용두사미가 되는 모양새인데요.
취지가 아무리 좋더라도 일이 되게 하는 게 더 중요한데, 정부의 능력이 부족했던 거죠.
이제라도 전공의들은 현장으로, 의대생들은 교실로 돌아오길 바랍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<의정갈등의 교훈. >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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